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새로운 부모로서의 책임을 느끼며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최근에 태어난 쌍둥이와 함께 부모가 된 기쁨을 기념하기 위해 모듬회를 포장해 오기로 했다.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맛있는 음식을 찾는 과정에서 느꼈던 점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수원농수산물시장 방문하기
모듬회를 구입하기 위해 수원농수산물시장을 찾았다. 수원은 다양한 해산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꽃피는바다라는 가게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하기로 했다. 오전에 짧게 시어머니와 통화하며 어버이날을 챙기라는 조언을 받았고, 그 덕분에 더욱 마음이 다잡혔다.
농수산물시장에 도착하자마자 고객 감사제 행사도 열리고 있었다. 남문출입구에서 지상주차장에 자리를 잡고, 게이트 1번으로 들어갔다. 시장 내부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 기분 좋게 쇼핑할 수 있었다. 지하주차장도 있어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방문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는 점이 좋았다.
꽃피는바다에서의 만남
꽃피는바다에 도착하니 약속한 시간인 11:40까지 준비가 되어 있었다. 미리 전화로 확인해 둔 덕분에 특별한 음식을 제시간에 받을 수 있었다. 이번에 구입한 모듬회는 ‘진리의 모둠회 1번’으로, 가격은 5만원이었다. 구성은 우럭, 광어, 참돔, 도다리 세꼬시로 다양하고 맛있어 보였다.
특히, 지난번 수산대전에서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여 20% 할인 혜택을 받았다. 수산대전상품권은 가맹점인 꽃피는바다에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할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챙기라고 강조하고 싶다. 예를 들어, 5만원권은 4만원에, 10만원권은 8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추가적인 혜택이 크다.
소중한 회를 즐기는 방법
모듬회에는 초고추장이 함께 제공되었으며, 초밥 양념도 포함되어 있었다. 뜨거운 밥과 초밥 양념을 비벼서 초밥을 만든 후 회를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다. 도다리 세꼬시는 특히 식감이 뛰어나, 오랜만에 맛보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준비된 모듬회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다. 새로운 부모로서의 첫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음식으로 모듬회를 선택한 것은 매우 의미 깊은 결정이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마음가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로서의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자각하게 된다. 쌍둥이를 키우며 느끼는 기쁨과 동시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기념하는 방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서로의 애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번 어버이날, 모듬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이런 특별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만큼 소중한 경험은 없기 때문이다.
모듬회를 포장해 오는 과정에서의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고 간직하며,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