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는 36개의 PC 게임을 클리어하며 다양한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독서가’이자 ‘게이머’로서의 정체성을 느낀 한 해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올해 클리어한 게임 중 다시 하고 싶은 게임과, 클리어는 했지만 다시 할 의향이 불확실한 게임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클리어한 게임 목록
다시 하고 싶은 게임들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은 총 21개입니다. 다음은 그 리스트입니다.
- 미들 어스 :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2014)
- 프레이 (2017)
- 마피아 (2002/2020)
- Enslaved : Odyssey to the West (2010/2013)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2015)
- 용과 같이 극 (2016/2019)
- 어새신 크리드 오디세이 (2018)
- 철권 8 (2025)
- 바이오 해저드 RE : 4 (2005/2023)
-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 본 (2018/2019)
- 고스트 오브 쓰시마 (2020)
- 차일드 오브 라이트 (2014)
- 코쿤 (2023)
- 배니셔 : 고스트 오브 뉴 에덴 (2025)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2022)
- 오리와 눈 먼 숲 (2015)
- 오리와 도깨비 불 (2020)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2022)
- 스타오션 더 세컨드 스토리 R (1998/2023)
- 울프 어몽 어스 (2013)
- 슬리핑 독스 (2012)
이 리스트는 제가 클리어한 순서이며, 개인적인 선호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할 의향이 없는 게임들
클리어는 했지만 다시 할 의향이 확실치 않은 게임들도 있습니다. 그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캐슬 바니아 : 로드 오브 쉐도우 (2010)
- 맨 이터 (2020)
- 니노 쿠니 2 (2018)
- 레이지 2 (2019)
-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2018)
- 마녀의 샘 R (2015/2023)
- 용과 같이 극 2 (2006/2017)
- 베요네타 (2009/2017)
- 이블 웨스트 (2022)
- 라이브 어 라이브 (1994/2022)
- 고스트 트릭 (2010/2023)
- 텐딩의 전설 (2021)
- 하이 온 라이프 (2022)
-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2025)
- 케나 : 브릿지 오브 스피릿 (2021)
게임 클리어 일지
미들 어스 :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 플레이 날짜: 2025.01.03 – 2025.01.09
- 이 게임은 레인저의 몸에 사우론의 대장장이 영혼이 깃들어 복수를 위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전투가 훌륭하고 스토리가 매력적입니다. 반복적인 전투가 지루하지 않고,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레이
- 플레이 날짜: 2025.01.21 – 2025.01.29
- 이 게임은 외계 생명체와의 전투를 다룬 오픈 월드 게임입니다. 몰입도가 높고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미션이 잘 배치되어 있어 플레이가 즐거웠습니다.
마피아
- 플레이 날짜: 2025.02.04 – 진행 중
- 193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범죄 드라마 게임입니다. 그래픽이 훌륭하며,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매력적입니다. 자동차 레이싱 등 다양한 미션이 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올해 몇 개의 게임을 클리어했나요?
올해 저는 총 36개의 게임을 클리어했습니다.
질문2: 다시 하고 싶은 게임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다시 하고 싶은 게임으로는 ‘미들 어스’, ‘프레이’,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등이 있습니다.
질문3: 클리어했지만 다시 할 의향이 없는 게임은?
‘캐슬 바니아’, ‘니노 쿠니 2’, ‘레이지 2’ 등의 게임은 다시 플레이할 의향이 없습니다.
질문4: 올해의 게임 플레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미들 어스 :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스토리와 전투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질문5: 어떤 플랫폼에서 게임을 주로 하셨나요?
주로 PC에서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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