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 동안 바슈롬 소프렌 원데이와 바이오트루 원데이 1회용 렌즈를 번갈아 착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두 제품의 장단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장인으로서의 느낀 점을 중심으로, 비슷한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슈롬 소프렌 원데이 렌즈의 특징
착용감과 디자인
렌즈를 처음 착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점은 그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었다. 손에 올려보면 가벼운 무게감으로 인해 착용 시 이물감이 거의 없었다. 아침에 바쁜 시간대에도 쉽게 착용할 수 있었고, 처음 6~7시간까지는 편안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 눈이 조금씩 뻑뻑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럴 때는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큰 무리가 없었다. 장시간 착용 시 피로감이 쌓이는 경향이 있어, 눈 상태에 따라 바이오트루 원데이를 사용하기도 했다.
가격과 가성비
바슈롬 소프렌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다. 근시 120알이 포함된 1팩은 56,900원으로,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편이다. 30알 추가로 제공되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이 렌즈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아침 출근 시 시간을 단축해주는 장점도 있다. 특히 원데이 렌즈의 특성상 가격 부담이 적어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하다.
바이오트루 원데이 렌즈의 특징
편안함과 수분감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착용 순간부터 부드러운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눈물막과 유사한 pH 수준을 맞춘 덕분에 눈에 잘 맞고 편안함이 오래 지속되었다. 하루 종일 착용해도 눈이 거의 건조해지지 않았고, 심지어 10시간 이상 착용한 날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회의가 길어지거나 외근이 잦을 때 특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디자인과 시각적 특징
렌즈는 투명하지만 살짝 푸른빛을 띠고 있어 착용했을 때의 느낌이 좋았다. 처음에는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했으나, 익숙해지면서 편안함이 더해졌다. 눈동자와 잘 맞아 떨어지는 착용감 덕분에 컴퓨터 작업 시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가격 비교 및 구매 사이트
두 제품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바슈롬 소프렌은 근시 120알 1팩이 56,9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근시 100알 1팩이 64,900원으로 가격대가 다소 높다. 그러나 바이오트루의 편안함과 수분감 덕분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 렌즈 종류 | 수량 | 가격 |
|---|---|---|
| 바슈롬 소프렌 | 120알 | 56,900원 |
| 바이오트루 | 100알 | 64,900원 |
이 두 렌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효과적인 시력 교정을 제공하는 제품들로, 특히 컴퓨터 작업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또한, 렌즈 구매는 전문 사이트인 Lensmon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된다.
선택의 기준
렌즈를 선택할 때는 개인의 눈 상태와 사용 용도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장시간 착용할 계획이라면 바이오트루가 더 적합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사용에는 바슈롬 소프렌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선택을 고려해보자.
- 착용 시간: 하루 8시간 이상 착용할 경우 바이오트루 추천
- 가격: 가성비를 고려할 때 바슈롬 소프렌 추천
- 눈 건조증: 쉽게 건조해진다면 바이오트루 선택
- 편리함: 사용이 간편한 개별 포장 제품 선호
- 시력 교정의 정확성: 도수를 정확히 맞춘 제품 선택
결론
바슈롬 소프렌과 바이오트루 원데이 렌즈는 각각의 장점이 뚜렷하여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개인적으로는 두 제품을 번갈아 사용하며 각각의 장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자주 착용하는 렌즈이니 만큼, 착용감과 편안함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